북극곰은 걷고 싶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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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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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남태평양의 투발루 섬이었는데, 투발루 섬은 교과서에서도 몇 번씩 紹介(소개)되면서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곳이었는데, 익숙한 정도 였을뿐, 그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처한 problem(문제점)들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方案)들에 대상으로하여는 너무 민감하지 못했었다. 그곳에서 環境(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많은 북극곰들의 터가 없어지고 그로인해 처칠에 살고 있는 많은 원주민들의 피해와 생계의 직접적인 위험 등이 나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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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걷고 싶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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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걷고 싶다를 읽고쓰기
나는 평소 環境(환경)문제에 대상으로하여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일단 첫 번째로 나온 곳은 캐나다 허드슨 만이었다. 하지만 북극의 북극곰들이 環境(환경)파괴와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온난화의 문제 때문에 살 곳을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는 얼핏 들어본 적이 있따 현재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 책은 나에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조금 더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북극곰들의 피해와 그로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사람들의 피해는 나의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었다. 투발루에 사는 주민들은 언제 자신들의 나라와 자신들의 집이 해수면의 상승…(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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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두 번째로는 알래스카 아크틱 빌리지의 그위친족과 알래스카의 에스키모들의 인터뷰도 나왔는데, 미국의 도움으로 인해 삶의 질은 높아졌지만 자신들이 살 곳이나 생활의 터전들이 미국의 석유를 위해 없어지고 있고, 그들의 민족성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다. 이 책에 대해간단히 紹介(소개)를 하자면, 저자 ‘남종영‘이 지구온난화의 최전선 8곳은 돌아다니며 그 곳의 alteration(변화) 와 기후 등을 면밀하게 기록하고, 살펴본 책이다. 또, 지금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편의를 위해 알래스카의 땅을 무분별하게 파괴하고, 석유자원을 얻기 위해서 알래스카를 파괴하는 우리들을 보면서 環境(환경)문제에 무지한 내가 부끄럽기도 하였고 앞으로 環境(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겠고, 그 곳의 살고 있던 에스키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나를 반성하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